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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래스노·야마모토 vs 다르빗슈·머스그로브…에이스 빅뱅

    글래스노·야마모토 vs 다르빗슈·머스그로브…에이스 빅뱅

    서울시리즈 1차전 선발 타일러 글래스노와 다르빗슈 유. 오른쪽 사진은 2차전서 맞붙는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조 머스그로브. [사진 MLB닷컴] 오는 20일과 21일 서울 고척스카이

    중앙일보

    2024.03.13 00:11

  • LAD-SD 서울시리즈 선발투수 공개…야마모토-다르빗슈 출격

    LAD-SD 서울시리즈 선발투수 공개…야마모토-다르빗슈 출격

    3월 20~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서울시리즈 선발투수들. 1차전에선 LA 다저스 타일러 글래스노와 샌디에이고 다르빗슈 유가 출격하고, 2차전에는 야마모토

    중앙일보

    2024.03.12 09:54

  • 다저스 '투수 최대어' 야마모토까지 데려왔다…12년 4256억 계약

    다저스 '투수 최대어' 야마모토까지 데려왔다…12년 4256억 계약

    일본야구대표팀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우승을 이끈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LA다저스 유니폼을 입는다. AP=연합뉴스 미국메이저리그야구(MLB) FA 시장에서 투수 중 최대어로 손

    중앙일보

    2023.12.22 14:39

  • 63년 한 풀었다…텍사스, 월드시리즈 첫 우승

    63년 한 풀었다…텍사스, 월드시리즈 첫 우승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꺾고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텍사스 레인저스 선수들이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 1961년 구단 창단 이래 첫 우승이다. [UPI=연합뉴스] 메이저리그(

    중앙일보

    2023.11.03 00:02

  • 텍사스, 창단 63시즌 만에 첫 월드시리즈 우승…코리 시거 MVP

    텍사스, 창단 63시즌 만에 첫 월드시리즈 우승…코리 시거 MVP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가 창단 후 처음으로 월드시리즈 정상에 오르는 감격을 맛봤다.     텍사스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월드시리즈 우승을 확정한 뒤 서로 얼싸안으

    중앙일보

    2023.11.02 13:41

  • 2년 전 100패한 두 팀이 월드시리즈 격돌…54년 만의 '기적'이 온다

    2년 전 100패한 두 팀이 월드시리즈 격돌…54년 만의 '기적'이 온다

    지난 24일(한국시간) 월드시리즈 진출을 확정하고 기뻐하는 애리조나 선수들. AP=연합뉴스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NL)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아메리칸리그(AL)

    중앙일보

    2023.10.26 14:33

  • 미친 선수 없이 미친 경기…애리조나·NC 비밀은 ‘불펜’

    미친 선수 없이 미친 경기…애리조나·NC 비밀은 ‘불펜’ 유료 전용

      ■  「 가을이 깊어갑니다. 한·미·일 프로야구 포스트시즌도 막바지로 접어들었습니다. 미국과 일본은 각각 월드시리즈와 일본시리즈에 돌입했고, KBO는 플레이오프가 한창입니다.

    중앙일보

    2023.11.01 16:38

  • 이번 가을은 한풀이시리즈?

    이번 가을은 한풀이시리즈?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 전달식. 연합뉴스 29년, 38년, 63년. 한·미·일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에서 오랫동안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중앙일보

    2023.10.18 11:33

  • LA 다저스 충격의 3연패 탈락… 설욕 기회 얻지 못한 커쇼

    LA 다저스 충격의 3연패 탈락… 설욕 기회 얻지 못한 커쇼

    다저스를 꺾고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한 뒤 야구장 내 수영장에서 자축하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선수들. AP=연합뉴스 LA 다저스가 충격의 3연패로 가을 야구에서 탈락했다. 정규

    중앙일보

    2023.10.12 15:03

  • 이번 가을에도… 0.1이닝 6실점으로 고개숙인 커쇼

    이번 가을에도… 0.1이닝 6실점으로 고개숙인 커쇼

    8일 열린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고개를 숙이고 교체되는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가운데). AP=연합뉴스 이번 가을에도 웃지 못했다. 클레이턴 커쇼(LA 다저스)가 디비전시리

    중앙일보

    2023.10.08 15:28

  • 한국서 안던져본 공이 없다…MLB 꽉 잡은 ‘KBO 제구력’

    한국서 안던져본 공이 없다…MLB 꽉 잡은 ‘KBO 제구력’

    메릴 켈리 메릴 켈리(35·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21일(한국시간) 현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다승 공동 1위다. 시즌 중반인데 벌써 9승(3패), 평균자책점 2.9

    중앙일보

    2023.06.22 00:02

  • KBO 찍고 31세에 MLB 데뷔…'역수출 신화' 새로 쓰는 메릴 켈리

    KBO 찍고 31세에 MLB 데뷔…'역수출 신화' 새로 쓰는 메릴 켈리

    메릴 켈리(35·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21일(한국시간) 현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다승 공동 1위다. 벌써 9승(3패)을 올리고 평균자책점 2.90을 기록하면서 첫

    중앙일보

    2023.06.21 15:30

  • 기록으로 본 '최고의 불펜팀 애틀랜타'

    2002시즌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에서 1위를 기록했던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을 통틀어 최고의 불펜진을 구축했음이 입증됐다. 이는 저명한 야구통계 전문가, 마이클

    중앙일보

    2003.01.08 16:26

  • [전반기결산] [7] - 내셔널리그 결산

    1. 동부지구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10년 아성이 무너졌다. 91년 이후 정상의 자리를 한번도 내주지 않았던 브레이브스는 현재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치열한 2파전을 벌이고 있다. 정

    중앙일보

    2001.07.13 17:29

  • [MLB] 평균연봉 189만달러, 17.5% 상승

    선수들의 저금통은 더욱 무거워졌고 돈을 많이 푼 구단의 성적이 대체로 좋았다. 또 1루수가 포지션별 최고 몸값 선수였다. 메이저리그(MLB) 선수노조는 올시즌 MLB 선수들의 연봉

    중앙일보

    2000.12.22 09:11

  • [MLB] 오락가락 셰필드 '다저스 남겠다'

    셰필드는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 11일(한국시간) 팀에 트레이드를 요구하며 총력투쟁에 나섰던 LA 다저스의 주포 개리 셰필드가 자신의 에이전트인 짐 니더를 통해 다시 다저스에

    중앙일보

    2001.03.11 16:15

  • [MLB] 브로셔스, 거함 '페드로호' 격침

    큰 경기에 강한 뉴욕 양키스 3루수 스캇 브로셔스(34)가 다시 한번 자신의 진가를 드러내며 '최고투수' 페드로 마르티네스(28)를 울렸다. 98년 월드시리즈 MVP인 브로셔스는

    중앙일보

    2000.09.10 15:47

  • [MLB] 스타열전 (32) - 토니 그윈

    1999년 8월 6일은 메이저리그에 또하나의 새로운 역사가 창조된 날이었다. 이날 샌디에이고의 토니 그윈은 몬트리올 올림픽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몬트리올과의 원정경기 1회초 상대투수

    중앙일보

    2000.09.05 03:49

  • [MLB] 메이저리그 주간분석 - 7월 넷째주

    박찬호가 지긋지긋했던 아홉수에서 벗어났다. 손목부상에서 회복하고 있는 김병현도 서서히 페이스를 끌어 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뉴욕 메츠가 라이벌 애틀란타에게 또 다시 덜미를 잡힌 가

    중앙일보

    2000.07.25 18:17

  • [MLB] 박찬호 USA투데이 'FA 올스타'

    '박찬호는 프리에이전시 올스타' '코리아특급' 박찬호가 8일 USA 투데이가 뽑은(?) 2002년 포지션별 최고 자유계약 선수 명단에 포함됐다. 올해 자유계약선수 시장 현황을 분석

    중앙일보

    2000.11.10 10:50

  • [MLB] 미래의 스타, 루키리그 올스타 선정 발표

    미래의 메이저리그 스타를 꿈꾸는 쇼트 에이와 루키 리그 선수들의(CLASS A-SHORT SEASON/ROOKIE LEAGUE) 올스타팀이 발표되었다. 이번 올스타팀 발표에서 두드

    중앙일보

    2001.11.28 15:47

  • 30·30 향해 ‘추’가 뛴다 … 메이저리그 내일 개막

    30·30 향해 ‘추’가 뛴다 … 메이저리그 내일 개막

    추신수가 4월 1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메이저리그에서 또 한번의 도약을 꿈꾼다. 사진은 추신수가 지난 18일 신시내티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로 뛰어가는 모습. [굿이어(미

    중앙일보

    2011.03.31 00:07

  • 추신수 2년 연속 3할 20홈런 20도루

    추신수 2년 연속 3할 20홈런 20도루

    미국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외야수 추신수(28·사진)가 2년 연속으로 ‘타율 3할-20홈런-20도루’를 달성하며 올 시즌을 마감했다. 추신수는 4일(한국시간) 정규시즌 최종전인 시

    중앙일보

    2010.10.05 00:11

  • [스포츠 중계] 10월 23일

    ◆ 일본 프로야구 플레이오프(SBS스포츠·오후 5시50분) ◆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필라델피아-탬파베이(Xports·오전 9시)

    중앙일보

    2008.10.23 01:39